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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t 공식문서를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.
Importing and Exporting Components
component 의 장점은 재사용성에 있다.
⇒ 다양한 component들로 구성된 component를 만들 수 있다.
하지만 component를 묶고, 또 구성하고 반복할 수록 다른 파일로 분리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기 마련이다.
파일을 읽기 쉬워지고, 더 많은 곳에서 component를 효율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.
The root component file
Your First Component 글에서 Profile
component 와 이를 렌더링하는 Gallery
component 를 만들었다.
위의 요소들은 App.js
라는 이름의 root component file 에 있다.
Create React App 을 실행하면, app은 src/App.js 에 위치하게 된다.
물론 세팅에 따라 root component는 또 다른 파일에 위치할 수 있다.
- 예를 들어
Next.js
와 같은 file-based routing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면, root component는 모든 페이지에서 다를 것이다.
Exporting and importing a component
랜딩 화면을 바꾸고 싶다거나 어떠한 리스트를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?
Gallery
와 Profile
을 root component 파일에서 분리하면 된다.
다른 파일에서 조금 더 모듈화되어 있고 재사용성 가능하게 해준다.
- 새로운 JS 파일을 만들고 component들을 안에 기입한다.
- 해당 파일로부터 function을 Export 한다. (default 또는 이름을 지어서)
- 해당 component를 사용할 파일에서 이를 Import 한다. (default 또는 이름에 상응하도록)
Profile
과 Gallery
를 App.js
로부터 Gallery.js
파일로 이동시켰다.
Gallery.js 로부터 Gallery 를 import 해서 App.js 파일을 변화시킬 수 있다.
⇒ default import , default export 서로 맞추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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